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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명령이라도 듣지 않는다. 장군 주아부(周亞夫)의 부하가 한 말. -십팔사략 논밭에서 힘들여 일하는 것은 풍년을 만나는 것만 못하다. 사람의 힘이란 하늘의 힘에 미칠 수가 없는 것이다. -고시원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오늘의 영단어 - uncalled for : 불필요한, 쓸데없는, 지나친, 주제넘은오늘의 영단어 - cease-fire : 휴전임금에게 충성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도심(道心)이고, 배고프면 먹고자 하고 추우면 입고자하는 것은 인심(人心)이다. 대체로 인심은 크게 자라나게 해서는 안되고 절제해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道心)은 마땅히 보호하고 길러서 넓게 퍼지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이이(李珥)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만 못한 주제에 남을 비웃는다는 말.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못하면 이 가르침(法)을 만난 사람의 하루의 삶에도 미치지 못한다. -법구경 Better luck next time. (다음 번에는 좀더 나은 운수가 돌아오겠지.)마음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형체도 없을 뿐더러 존재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불가사의한 실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마음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마음은 세상을 지배하고 사람은 마음을 지배한다.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세상의 주인은 마음이다. 마음은 본래 색깔도 없고 선과 악의 경계도 없다. 그 주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가벼울 수도 있고 무거울 수도 있다. 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면 가능한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믿으면 불가능하다. 그 마음의 형체와 색깔을 부여하는 것은 바로 그 자신이다. 사람은 마음을 조종할 수 있으므로 위대하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번잡한 일을 자초하여 고통 속에서 발버둥친다. --알베로니(이탈리아 사회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