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사람의 성쇠흥망은 마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저녁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같이 교체 변편하는 것. 사람의 생애도 물에 떠도는 부평초 같아 덧없는 것이다. -고시원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통풍이 없고, 육식과 술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많고, 특히 고기 내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온다. 이것은 영양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발병케 하는 것이다. -김해용 지붕을 성글게 이어놓으면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새듯 마음을 굳게 간직하지 않으면 번뇌가 삽시간에 스며든다.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속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 그의 말과 행동도 착해지리라. 마치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이. -법구경 사랑에는 과속을 한다 해도 경고를 해줄 탐지기도, 한 번쯤 멈춰섰다가 가는 신호등도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빨리 가면 갈수록 되돌아와야 할 거리도 늘어난다. 주변의 풍광을 보며 유람을 하듯, 하나하나 그 달콤한 과실을 맛보며 여유 있게 사랑할 때 섹스 역시 달디단 열매를 가져다줄 것이다. -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 raise eyebrow : 눈살을 찌푸다, 비난하다, 질책하다벼슬하면서 사욕을 채우다가 벼슬을 잃으면 후회하게 된다. 부유했을 적에 비용을 절약하지 않으면 가난해졌을 때 후회한다. 기예를 젊었을 때 배우지 시기를 넘기고서 후회하게 된다. 일을 보고 배우지 않으면 필요하게 되었을 때 후회한다. 술취한 뒤에 함부로 말하면 깨어났을 때 후회한다. 몸이 성했을 때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병들었을 때 후회한다. -구래공 오늘의 영단어 - fore : 앞의, 전방의, 전면의일각이 삼추(三秋) 같다 , 일각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진다는 뜻으로,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죄를 지음으로써 잘못을 알고, 잘못을 고침으로써 선을 얻는다. -42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