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맹자 We die but once. (한 번밖에 안 죽는다천하의 사람들은 이(利)가 있는 곳에는 앞을 다투어 가고 또 이(利)가 있는 곳에는 누구나 기꺼이 모여든다. 사람은 이(利)를 위해 움직인다.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epoch : 시대, 신기원, 새시대기회는 폭풍과 같아서 일단 지나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 lodging : 숙박하는, 먹고 자는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대접하라는 말. 음악은 사람들을 화동(和同)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禮)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즉 음악은 신분, 연령, 시공을 초월해서 사람을 화동시키고 예는 스승과 제자,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이 상반되는 두 개가 정치에도 또 인간 교육에도 필요한 것이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affect : 영향을 주다, 감동시키다, ..인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