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근사록 예전의 정보 수집의 시대에서 이제는 정보 홍수의 시대를 맞이했다. 정보의 홍수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지키느냐가 거론되는 세상인 만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무턱대고 교제의 범위를 넓히기 보다는 경우에 따라서는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만나지 않고 끝낼까. 교제의 범위를 넓히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필요할지 모른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쑥과 같다. 벼와 같은 곡식이면 나라의 좋은 양식이고 세상의 큰 보배이다. 쑥과 같은 풀이면 밭가는 이가 싫어하고 김매는 이가 귀찮아한다. 만약 배우지 않으면 뒷날에 담을 마주한 듯 답답할 것이니 뉘우쳐도 그때는 이미 늙었다. -휘종황제 군주는 여우와 사자를 겸비해야 한다. 사자는 스스로 함정을 막을 수 없고, 여우는 이리를 막을 수 없다. 따라서 함정의 단서를 알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고, 이리를 도망가게 하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마키아 벨리 오늘의 영단어 - sanction : 재가, 인가, 제재, 상벌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불경 오늘의 영단어 - chamber : 방, 실내오늘의 영단어 - criticism : 비난, 비평, 질책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데서는 감히 말을 못하고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말. 만약에 예술가가 사진이 할 수 있듯이 외면적인 윤곽만을 재현하는 데에 불과하다면, 또 외관상의 여러 가지 용모를 세밀하게 그러나 그 성격의 표현 없이 기록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은 조금도 칭찬할 것이 못됩니다. 그는 영혼의 상사(相似)를 획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조각가나 화가가 얼굴의 흡사함을 초월해서 탐구하여야 할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용모의 모든 부분들이 마음의 계시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