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홍보의 목표는 적절한 메시지를, 적절한 인물에게, 적절한 때에 전달하는 데 있다. -돈 테일러(비즈니스 생존전략·단기성장 전문가)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나는 내 일을 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돈이라도 지불할 것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휴가를 즐기라’고 말하지만 난 일하는 동안이 가장 행복하다. -데이비드 매컬로(역사가) 오늘의 영단어 - waging fierce battle : 치열한 전투를 전개하다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 공자는 일찍이 진채(陣菜)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 그때 제자 자로(子路)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 -묵자 오늘의 영단어 - Lou Gehrig's disease : 루게릭병, 근 위축성 측색 경화증오늘의 영단어 - sniffing : 흡입하다, 들여마시다생(生)을 존중하는 사람은 비록 부귀해도 살기 위해 몸을 상하는 일이 없고, 비록 빈천해도 사리를 위해 몸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 사람들은 고관대작에 있으면 그 지위를 잃을까 걱정하고, 이권을 보면 경솔히 날뛰어 몸을 망치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health insurance subscribers : 건강(의료)보험가입자